(정보제공 : 주두바이총영사관)
두바이 및 북부 에미리트 경제 동향('26.01.23.-29.)
ㅇ UAE, 건설·제조업 로봇 및 AI 도입 빠르게 확대
- 건설 분야 등에서 비숙련 외국인 노동력에 크게 의존해온 UAE는 노동력 고령화, 젊은 인력이 유입 중단 등 문제에 직면한바, UAE 대외무역부 장관은 WEF 다보스 패널에서 "로보틱스가 핵심 해결책"이라고 강조
- UAE 정부는 이미 8년 전부터 제조업체들에게 대규모 인력 대신 기술 기반 자동화로 전환하라는 방향을 제시해왔고, 현재 로봇 공장 투자 등으로 건설·산업 현장에서 로봇 활용을 늘리는 중
- 단순히 인건비 절감이 아니라 디지털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통해 블루칼라 노동 의존도를 줄이고 지식 기반 경제로 전환 목표
ㅇ UAE, AI 활용 규제, 거버넌스 혁신 비전 담은 백서 발표
- 'Regulatory Intelligence'라는 제목으로, 정적인 규정집(static rulebook)을 AI 기반의 ‘살아있는 규제 생태계’로 전환 구상 제시
- 내각 사무국이 UAE의 정부 효율성·삶의 질·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Presight(G42 계열), PwC와 협력하여 개발
- 주요 혁신 개념으로는 ▲규제 인텔리전스 용어집(Glossary)(입법·정책·기술 개발자들이 공통 언어를 쓰도록 체계화) ▲통합 규제 디지털 트윈(Unified Regulatory Digital Twin)(UAE 규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반영 및 분석하고 개정안을 제안하며 집행/사법 시스템과도 연계)
- AI가 규제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SGiL(Sovereign Governance-in-the-Loop) 프레임워크로 AI는 보조자, 최종 결정은 인간이 수행하도록 설계
- 혁신 루프(Innovation Loop)를 통해 AI 활용 사례를 제안→평가→시범→도입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발전 구조 마련
ㅇ UAE-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변화 예측 위해 협력
- UAE는 WEF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변화에 대한 예측 역량(전략적 인텔리전스/정보 분석)을 강화하려고 하며, 이를 위해 Global Strategic Intelligence Programme(글로벌 전략 인텔리전스 프로그램) 같은 형태의 협력/프레임워크를 추진
- 정부 의사결정에 필요한 통찰 제공, 신흥 리스크 및 기회 탐지, 새로운 기회 발굴, 효과적인 거버넌스 강화 목적
ㅇ UAE, WEF에서 협약 연속 체결로 존재감 강화
- UAE는 WEF에 100명 이상 규모의 대표단(포럼 5번째 규모)을 파견해 AI, 디지털 정부, 스마트 시스템, 식량, 보건, 식수, 인도주의 이슈 등 글로벌 과제를 논의하며 협력 기반 확대하였고, 특히 민간 기업 CEO들의 적극적 참여로 UAE 기업의 글로벌 확장 의지 강조
- 주요 성과로는 ▲WEF와 전략적 지식 파트너십 확대 및 향후 5년간 두바이에서 Global Future Councils 개최 MOU 체결 ▲글로벌 변화 예측을 위한 Global Strategic Intelligence Programme 출범 ▲아부다비 보건청-WEF 협력 확대(스마트 헬스 시스템, 건강한 장수 추진) ▲무바달라 CEO, WEF 국제 비즈니스 카운슬(IBC) 의장 임명(중동 최초) ▲WEF와 함께 아부다비 첨단기술센터 설립(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 ▲2026년 UAE 개최 UN 물 회의 준비를 위한 외교부?WEF 협력 MOU ▲MBZUAI?WEF 협약으로 미래 AI 센터 설립 추진 ▲글로벌 공급망 기술 혁신 성과를 담은 Trade Tech Report 3판 발간 등
ㅇ 두바이, 2026 Gulfood(식음료 전시회) 개최
- 모하메드 UAE 부통령 겸 두바이 통치자 2026 Gulfood 전시회장을 방문해, 올해 31회를 맞아 195개국 8,500개 기업이 참가해 15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전시하며 전년 대비 규모가 2배 확대 강조하며 UAE는 식품 무역을 지원하고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있어 지역과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서 간 무역 허브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 올해 행사는 Dubai Exhibition Centre(DEC), Dubai World Trade Centre(DWTC) 두 곳에서 동시 진행
ㅇ 두바이, 세계 최초 ‘골드 스트리트’ 조성
- 두바이의 골드 디스트릭트에 세계 최초로 금으로 만들어진 거리(Gold Street)가 들어설 예정인바, 골드 디스트릭트는 소매, 금괴, 도매, 투자 등 금 관련 모든 활동을 한곳에 집결되며 현재 1,000개 이상의 소매점 입점, 향수·화장품·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포함
- UAE는 2024?2025년 동안 약 534억 달러 규모의 금을 수출했으며, 주요 무역국은 스위스, 영국, 인도, 홍콩, 터키. UAE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물리적 금 거래 시장
ㅇ 두바이, 2025년 1,690개 디지털 스타트업 지원
- 두바이가 2025년 지원한 스타트업 수는 1,690개로 전년 대비 39.7% 증가하였고, 이중 글로벌 기업 비중이 75%, Create Apps Championship을 통한 지원금이 250만 디르함, Expand North Star 투자자 자산 1.1조 미불, 지원 스타트업 중 48%가 사업 설립 지원 등 수혜
- 두바이 디지털 경제 상공회의소는 통합 디지털 경제 구축을 가속화하고, 창업·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및 글로벌 허브 역할을 확대 중
ㅇ 두바이, DIFC 자빌 지구 확장
- 두바이는 총 비용 1,000억 디르함을 들여, 710만 평방피트의 면적(총 연면적 1,770만 평방피트)에 125,000명의 전문가, 42,000개 기업 수용 예정
- 주요 시설로는 DIFC 아카데미, 디지털 경제 혁신 허브, AI 캠퍼스(세계 최초 맞춤형 캠퍼스) 및 예술·문화 센터, 컨퍼런스 센터, 첨단 디지털 인프라 등
- 막툼 두바이 제1부통치자 겸 DIFC 회장은 자빌 지구는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단계이며, 글로벌 금융·기술 허브로서 두바이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강조
ㅇ 두바이, 2025년 500건 이상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유치
- 두바이는 2025년에 500건 이상 비즈니스 행사를 유치하며, 참가자 수는 2024년 대비 29% 증가한 27만 2,000명을 기록할 전망
- 이는 공공-민간 협력과 장기 경제 목표와 연계된 전략적 성과로, 호텔, 항공, 교통, 소매, 환대, 전문 서비스 등 관련 산업에 직접 경제적 효과 발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