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 박기창입니다.
대사관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으로 인도적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조기에 일상을 회복하고 평화와 재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다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우선 우크라이나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에너지, 보건의료, 교육, 인도적 지뢰제거, 동절기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를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간 우크라이나에 총 4억불 이상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20억불 이상의 중장기 지원패키지를 통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여행경보 4단계의 여행금지국가로서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받은 국민분들만 입국이 가능하십니다.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은 한-우크라이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거나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의 보호와 안전을 위한 업무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은 2022.2월 전쟁 발발에도 불구 우크라이나 서부 체르니우치로 잠시 피난 후 바로 키이우로 복귀하여 전쟁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들은 지금 여기 키이우에서 하루하루 주어진 임무를 다하며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연대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과 교민들이 다시 돌아오고 평화와 재건의 꽃을 피우는 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2년 우크라이나 및 몰도바와 수교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K-pop의 인기가 높고, 한국어,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사관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안전여행정보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및 몰도바와 관련된 각종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및 몰도바와 우리나라의 관계증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 박 기 창
Growing together in solidarity,
we build a future of peace and prosperity
(우크라이나어 : "Зростаючи разом у солідарності,
ми будуємо майбутнє миру та процвітання")